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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어지러워 보이는 건
내 마음이 어지럽기 때문이지. "
[마스크를 쓴 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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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평화주의자 예스맨-

항상 모두에게 미소를 지어준다. 찌푸린 얼굴을 본 사람이 거의 없다.

누구와도 사이좋게 지내려 하며, 다툼이 없기를 바란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서 조율해주는 조정자 역할을 자주 맡는다.

거의 모든 대답이 긍정형인 예스맨이다.

자신의 의견은 거의 내지 않지만 결정된 일을 항상 잘 받아들인다.
사쿠야 자신이 의견을 강하게 주장할 때가 있다면, 의견 내는 걸 주저하는 다른 사람을 위해 대신 의견을 내주는 경우 정도이다.

때로는 싫거나, 자기가 손해 보는 일이 있어도 불화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참아내기도 한다.

 

-조용하지만 성실하게-

말이 많은 편이 아니다. 해야 하는 말은 주저않고 꼭 하지만 수다스럽지 않다.

사고를 거의 치지 않고, 앞에 나서서 행동한다기보다 뒤에서 조력하는 성격이다.

눈에 띄는 타입이 아니지만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을 열심히 수행한다.

매일 연습과 공부를 거르지 않는 성실한 모습을 보인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라고 믿고 있다.

 

-다정한 낙관주의자-

어떤 경우에도 화내지 않고 상대를 배려하려고 한다.

어려운 일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곁에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며 기운을 북돋아주려 한다.

이왕이면 즐겁고, 행복한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세상의 수많은 긍정적인 명언들을 믿으며, 사람들이 모두 힘을 합치면 유토피아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세심한 줄 알았는데 둔한 사람?-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며, 기분이 나쁜 사람이 있다면 풀어주려고 하는 세심한 배려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사고가 긍정적인 나머지, 때로 분위기를 읽지 못하고 눈치없이 행동할 때가 있다.

직설적으로 말해주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마음 혹은 보내는 사인을 이해 못하는 경우도 있다.

물건을 깜빡 잊거나 옷 앞뒤를 바꿔 입는 등 실수를 하는 일도 있다.

 또한 개그 같은 것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나중에 혼자 빵 터지곤 한다.

기타

- 가족관계/종교 -

양친과 한 살 아래의 남동생이 있으며 남동생은 타교의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다.

절집아들로 불교. (어릴 때부터 생일이나 이름 때문에 기독교가 아닐까 오해를 받곤 했다.)

유닛 컨셉이 괴도인데 괜찮아요? 라고 물으면 웃으며 '진짜 범죄가 아니고 관객의 마음을 훔치는 건 괜찮다' 라고 대답하곤 한다.

하지만 무대에서 내려와선 염주를 쥐고 불경을 줄줄 외우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말할 때 불교경전의 말을 자주 인용해 말한다.

믿음이 깊은지 물어보면, 그건 아니지만 경전 말씀이 좋아서 그대로 살려고 한다고 대답한다.

채식주의자는 아니다.

 

 

- 호불호 - 

기호에 대해 이야기할 때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표현하지 않는다.

실제로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기 어려울 정도로 '싫다'라는 감정을 표현하는 일이 적다.

좋아하는 것은 많으며,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좋다'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표정을 자세히 보면 정말로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할때는 눈이 더욱 빛난다는 걸 알 수 있다.

특히 좋아하는 건 팥 앙금이 들어간 음식과 포근한 것, 카멜레온, 꽃.

 

 

- 특기/취미 -

노력하는 만큼 성적이 좋은 편이며, 모든 과목의 공부를 고르게 잘 한다. 특히 자신 있는 건 과학.

노래하는 것과 악기 연주를 좋아한다. 피아노와 드럼을 연주할 수 있다.

요리 재능이 끔찍할 정도로 없다.

취미는 불경을 들으며 명상하기.

아이노사키에 입학해 수예부에 들어오면서 바느질을 시작했는데, 바느질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어서 좋다고 한다.

 

 

- 기타 -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몸에서 깃든다고 말하며 바른 생활을 하고 있다. 밥을 조금 먹더라도 굶는 건 절대 안 될 일이다.

그래서인지 건강하고, 큰 병에 걸린 적이 없다고 한다.

체력이 좋은 편이나 사람이기때문에 연습을 많이 하거나 무리하게 스케쥴을 잡으면 지치기도 한다.

고개를 자주 갸웃 하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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