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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끄러워... "
[쇼윈도를 벗어난 마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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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까칠한/무관심한

"뭐야....? 너.. 누구였더라? 몰라, 아무튼 피곤하니까 건들지 마."

그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무관심하고 까칠한 성격을 가졌다. 어릴때부터 모델계에서 유명했던 그를 표현하자면 '천상천하 유아독존'. 특히 자신보다 뛰어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한없이 까칠한 태도를 취했으며 얼굴조차 기억하지 않았다. 자신보다 뛰어난 상대에게는 관심을 보이긴 하지만 그것도 그 뿐이며 까칠한 태도는 바뀌지 않았다. 지금은 예전의 자신의 행동에 반성하며 태도나 성격을 바꾸려 노력 중이다. 남에게 무관심한 태도를 취하던 것은 많이 나아진 상태지만 까칠하게 대하는 것은 그다지 바뀌지 않았다.

 

열성적이지 않은

" 꼭 그거 해야 돼? 귀찮네..."

학교에서 보이는 그의 모습은 한없이 늘어진 모습뿐이다. 교실 책상에 엎어져 자고 있는 모습이거나 동아리 부실에 늘어져 있는 모습밖엔 보이지 않는다. 같은 학생이 무언가를 부탁하면 귀찮다며 대충 일을 처리하거나 또는 귀찮다며 부탁을 거절한다. 선생님이 부탁을 할 때에도 그다지 의욕적으로 하진 않지만 동급생이 부탁하는 것 보다는 똑바로 일을 처리하는 것 같아보인다. 수업시간에도 언제나 늘어져 자는 모습이나 딴짓을 하는 모습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해양생물부에 들어간 이유도 그다지 활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음악을 무척 좋아하는

"너도 그 노래 좋아하냐?!"

항상 늘어지고 의욕없는 모습만 보여주지만 노래 연습을 하거나 음악에 대한 이야기, 아이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눈을 빛낸다. 주위 사람들도 노래 연습을 할 때의 그는 그가 아닌 것 같다며 우스갯소리로 어색하다 못해 무섭다며 실은 쌍둥이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한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조차 무관심한 그이지만 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귀신같이 알아듣곤 슬쩍 이야기하는 사람들 사이에 끼기도 한다. 안좋은 점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에대해 안좋은 말을 하는 것을 듣는다면 불같이 화를 낸다는 점이다.

기타

가족

- 가족구성은 부모님과 코에이 그리고 2살아래의 여동생으로 구성되어있다.

- 아버지와 어머니는 예전에 유명한 모델이었다. 지금은 두 분 다 국외에서도 꽤나 유명한 모델 에이전시의 이사이다.

- 그와 그의 여동생은 어릴때부터 키즈모델을 했으며 그는 중학교까지 모델 일을 계속 했었다. 그의 여동생은 지금도 모델을 하고 있다.

-그가 모델을 그만두고나서부터 가족들과의 관계는 별로 좋지않다.

 

과거

- 그는 어릴적부터 모델일을 했다.

- 부모님의 외모 중 좋은 부분만을 받은 그는 어릴적부터 남다른 외모로 키즈모델 중 누구보다 눈에 띄었으며 어린 나이에도 인기가 많았다.

- 어릴때부터 빡빡한 스케쥴에 지친 그는 중학생때 모델 일을 하는 것을 거부하고 집안에 틀어박혔다.

- 집안에 틀어박힌 그는 tv속 아이돌을 보고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춤추고 노래하는 그들을 동경하게 되었다. 

- 원래 그의 머리 색은 백색이다.

-앞머리를 길게 길어서 눈을 가리는 이유는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혹시라도 있을까봐라고 한다.

 

좋아하는 것

- 귀여운 캐릭터, 물고기(특히 못생기거나 특이하게 생긴 물고기를 좋아한다), 달달한 음식

 

싫어하는 것

- 귀신, 무서운 것, 매운 음식

 

성적은 보통보다 낮다. 유급 당하지 않을 정도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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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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