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때, 오늘도 함께 해줄래...-? "
[푸른 밤의 카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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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_후지모리 하루] 데이터표.png](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fc9d_83d7957fd2d24706a63bcb20ea1943e6~mv2.png/v1/crop/x_0,y_2,w_1369,h_319/fill/w_592,h_132,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5B%EB%A3%A8%EB%A9%98_%ED%9B%84%EC%A7%80%EB%AA%A8%EB%A6%AC%20%ED%95%98%EB%A3%A8%5D%20%EB%8D%B0%EC%9D%B4%ED%84%B0%ED%91%9C.png)
![[루멘_후지모리 하루] 이름_한자_1.png](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fc9d_eff068d2e6fe47ab95bc0ec35d9561d4~mv2.png/v1/fill/w_143,h_140,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5B%EB%A3%A8%EB%A9%98_%ED%9B%84%EC%A7%80%EB%AA%A8%EB%A6%AC%20%ED%95%98%EB%A3%A8%5D%20%EC%9D%B4%EB%A6%84_%ED%95%9C%EC%9E%90_1.png)
![[루멘_후지모리 하루] 이름_이름.png](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fc9d_74420551df4a41e7b5e37470ddfa13d1~mv2.png/v1/crop/x_0,y_4,w_150,h_143/fill/w_76,h_72,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5B%EB%A3%A8%EB%A9%98_%ED%9B%84%EC%A7%80%EB%AA%A8%EB%A6%AC%20%ED%95%98%EB%A3%A8%5D%20%EC%9D%B4%EB%A6%84_%EC%9D%B4%EB%A6%84.png)
![[루멘_후지모리 하루] 이름_한자_3.png](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fc9d_c2a62db979bb4e1e804bc64542f00a2a~mv2.png/v1/fill/w_142,h_143,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5B%EB%A3%A8%EB%A9%98_%ED%9B%84%EC%A7%80%EB%AA%A8%EB%A6%AC%20%ED%95%98%EB%A3%A8%5D%20%EC%9D%B4%EB%A6%84_%ED%95%9C%EC%9E%90_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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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_후지모리 하루] 이름_한자_4.png](https://static.wixstatic.com/media/3dfc9d_759dfa85b6d94115bd7ff9e576d2fe70~mv2.png/v1/crop/x_0,y_2,w_150,h_146/fill/w_126,h_118,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5B%EB%A3%A8%EB%A9%98_%ED%9B%84%EC%A7%80%EB%AA%A8%EB%A6%AC%20%ED%95%98%EB%A3%A8%5D%20%EC%9D%B4%EB%A6%84_%ED%95%9C%EC%9E%90_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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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en의 리더
(지인분의 지원을 받은 그림입니다.)
성격
"...식사는, 꼭 챙겨먹어야 해..-"
건강관리가 철저했다. 아이돌 활동을 함에 있어서 체력 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굳이 아이돌이 아니더라도 건강이 최우선인 아이. 삼시세끼는 필수로 꼭 챙겨먹어야했으며, 그것이 당연하다는 듯 몸에 베여있다. 굳이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이 아닌 이상은 아침 일찍 일어나 조깅을 하며 신체리듬을 깨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아침 식사를 챙기지 않는 친구들을 위해 종종 샌드위치나 간단한 아침식사가 될만한 것들을 만들어서 나누어주기도 하는 편이다.
"하루쨩은, 딱히 한 게 없는걸...~"
겸손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늘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있었으며 앞에서 이끄는 것 보다는 뒤에서 묵묵히 제 할일을 해나가는 편이었다. 본인의 재능이 뛰어남에도 자신 보다는 제 주변 사람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지대가 되어주는 역할을 스스로 자처했으며, 그 역할에 대해 자만한다거나 하는 일 없이 그저 당연하게 자신이 해야할 일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고해서 그녀의 존재감이나 실력이 다른 사람들에게 묻히는 것도 아니었기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서 겸손하다라는 평을 듣는 편이었다.
"...내가 해결할게, 다들 연습실로 돌아가있어.."
그러면서도 책임감은 강했다. 일이 틀어지거나 무언가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가장 먼저 나서서 일을 수습하려고 들었다. 제 주변 사람들이 피해보는 것은 가만히 앉아서 두고볼 수 없다나 뭐라나. 어지간한 일에는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지켜보는 편이었지만 자신이 나서야할 일에는 뒤로 빼지않고 스스로 나서곤했으며 혹시라도 다른 사람이 나서는 경우에는 불안해서라도 그 주변을 맴돌며 자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어... 그러니까, 이거랑 이게 맞는거지...?"
종종 선택에 있어서 고민을 할 때가 많다. 주체적으로 딱 이것이다, 라고 정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많은 편. 본인의 의견에 대한 확립을 짓는게 어렵다기보다 제 선택에 뒤따를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른다. 좋게 말하면 눈치가 빠르고 신중하다 할 수 있지만, 나쁘게 말하면 과하게 눈치를 본다고 할 수도 있겠다. 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이런 면에 대해 답답해 하고 있다.
"한 번 정해진 것은, 바꾸기 어려운거야...-"
고집을 잘 꺾지 않았다. 이리저리 비교하며 정해진 것과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에 대해서는 쉽게 주장을 꺾지않으려했다. 애써 정한 것에 변동이 있으면 다시 변화한 상황에 맞추어 적응해야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탓도 있지만 본래의 성격 자체가 급격한 변화를 달가워하지 않았다. 규칙적이고 한결같은 틀에 맞추어진 삶을 편안해하는 케이스. 그러나 일상에서의 변화 외의 아이돌로서의 변화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수용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기타
풍성하게 웨이브진 금빛 머리칼은 가슴께를 덮을 정도로 내려와있었다.
앞머리는 대략적으로 4:6 정도의 가르마.
전체적으로 화려하다기보단 깔끔한 이목구비가 특징이었으며
눈동자는 푸른 빛이 강한 자색이었다.
교복은 교내 규칙에 준수하여 입고다니는 쪽이다.
ⓐ 가족관계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하루 본인. 단 세 명의 조촐한 핵가족. 가족간의 사이는 그리 나쁘지 않은 듯 보인다. 제 또래들과 비슷하게 엄마아빠,가 아닌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에 따른 거리감은 달리 느껴지지 않는 편이다. 워낙 어릴 적부터 위와 같은 호칭으로 불러왔기에 본인은 되려 엄마아빠라는 호칭에 어색함을 느낀다고.
ⓑ 말투 및 호칭
저보다 윗 학년이라면 존댓말을 사용했겠지만 현재는 자신이 가장 고학년이기에 친구, 유닛원들, 그 외의 후배들에게 반말을 사용한다. 유일하게 그녀가 존댓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공식석상 또는 방송 촬영중일때. 그게 아니라면 평상시에는 편하게 반말로 대화를 하는 편이다. 선생님과 부모님은 제외. 또한 자기 스스로를 3인칭(하루쨩)으로 말하곤 하며 상대방과 대화할 때에는 조곤조곤한 말투로 말을 하기 때문에 문장과 문장 사이에 틈이 꽤 있는 편이다.
ⓒ 기호식품
늘 입에 기호식품들을 달고산다. 사탕, 초콜릿, 젤리 등등 그녀의 주머니 안에는 다양한 간식거리들이 늘 들어있다고. 당이 떨어지면 쉽게 피곤한 기색을 보이기 때문에 들고다니는 간식들이 떨어질 즈음 장을 보러 가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한다. 종종 연습 후나 수업 후 쉬는 시간에 지쳐보이는 유닛원들 혹은 반 친구들에게도 나누어주는 편.
ⓓ 수집욕
자잘한 것들을 수집하는 걸 좋아한다. 원석들부터 시작해서 가격대가 꽤 나갈 법한 악세사리까지. 종류를 가리지않고 자신이 예쁘다고 느끼는 것들을 모아두는 걸 좋아한다. 때문에 늘 끼고다니는 귀걸이 또한 매번 디자인이 바뀌며, 무대 위에 올라갈 때마다 어떤 악세사리를 착용할지는 직접 고르는 쪽이다.
ⓔ 기숙사 생활
1학년때까지만해도 통학을 했었지만 2학년으로 진급하던 해부터 현재까지도 기숙사에서 생활하고있다. 때문에 혼자서 자질구레한 집안일들이나 집밥 종류들은 어지간하면 해낼 수 있는 편. 기숙사 내에 미니 오븐을 구비하여 '무슨 데이'때마다 직접 베이킹을 해서 주변에게 나눠주기도 한다고 한다.
ⓕ 오디션 프로그램
부모님 및 선생님들의 권유로 중학교 시절 모 채널의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상위권의 순위까지 진출했었으나 아쉽게도 생방송 무대 직전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그 덕분에 개인 팬덤도 어느정도 코어층이 확보가 되어있는 상태이다.
ⓖ 성적
내신의 경우 나름 상위권을 유지하는 중이다.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도 내신 성적 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는 편. 아이돌은 아이돌이고, 성적은 성적. 별개의 일로 두고있기 때문에 본인의 성적이 뒤쳐지는 것을 가만히 두고볼 수 없었다고 한다. 때문에 연습이 끝나고나서도 지친 몸과 함께 책상에 앉아 그 날 배웠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복습하고는 한다.
ⓗ 전공
본래 하루의 전공은 가요가 아닌 성악이었다. 성악가와 작곡가이신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악을 전공했으며 어지간한 음악적 지식은 또래들보다 훨씬 풍부한 편. 그 탓일까, 무대 위에서 표출되는 감수성도 풍부했으며 곡을 해석하고 어떻게 표현해내야할지 파악하는 실력이 뛰어났다. 중학교 시절까지만해도 현 내의 유명 청소년 합창단의 소프라노 솔로로 활동했기에 고음 처리와 발성 및 호흡이 굉장히 깔끔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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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피자, 코x콜라, 아기자기한 소품, 달달한 간식,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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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식물(감자, 고구마 등), 시금치, 커피(쓴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