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저기저기 있잖아! 나랑 놀자! "
[반짝반짝 분위기 메이커!]
[플뢰르_키라사기 세이야] 이름_한자_2.png
[플뢰르_키라사기 세이야] 데이터표.png
[플뢰르_키라사기 세이야] 이름_한자_1.png
[플뢰르_키라사기 세이야] 이름_한자_4.png
[플뢰르_키라사기 세이야] 이름_이름.png
1532806774690.png
[플뢰르_키라사기 세이야] 이름_��한자_3.png
[플뢰르_키라사기 세이야] 이름_성.png
[플뢰르_키라사기 세이야] 라이브 스킬.png
학교로고.png

성격

 

솔직한, 거침없는, 명랑한

그와 함께 지내다 보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솔직한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그가 내뱉은 말들은 머릿속에 있는 모든것이라고 칭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그와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은 금방 마찰이 발생하여 그의 주변에는 그와 잘 맞는 사람들만 존재한다.

하지만 공격적으로 말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으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입밖으로 내놓는다는 편이 더 맞는 표현일 것이다. 

이러한 솔직한 면모 탓인지 본인이 관심,흥미가 없는 일에는 낙천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의 흥미밖 일을 함께한 사람들은 그를 게으르다고 칭하는 경우가 허다할 정도다. 

하지만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일에는 의욕이 넘치기 때문에 그의 관심사에만 든다면 모든 일은 잘 해결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즐겁게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팀내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맡고 있다. 스스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해서인지 그룹내에서 팀원과 같이 즐기기를 원하며 자신으로 인해 남들이 즐거워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가 분위기를 주도하는 타입이라그런지 그가 하이텐션일 때가 허다하다. 그와 오랜시간 함께한 자라면 아이돌을 천직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정도로 높은 텐션을 가지고 있고 이 텐션에 장단을 맞추어줄만한 사람은 소수다.

그를 아는 사람들 중에 그가 어두운 모습을 한 모습을 본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늘 밝은 모습을 보인다. 본인이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를 싫어하는 이유도 있지만 진지한 분위기가 그와 맞지 않아 그런 분위기가 요구될 만한 일을 자처하지 않는 이유가 더 크다. 

기타

외관

그의 성격으로 알 수 있듯이 그의 분위기는 밝다. 밝다는 표현보다 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반짝반짝이라는 표현이 더 옳은 말일 것이다. 그를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편하게 말을 걸 수 있을 만큼 그 주변 분위기는 편안하다. 

그의 체구는 굳이 따지자면 작은 편에 속한다. 그는 작다는 표현을 싫어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첫인상을 작은 사람으로 기억한다. 

그의 푸른 머리카락은 유전인듯 보인다. 그의 형인 루츠와 같은 머리색을 갖고 있으며 그의 머리를 보고 있으면 푸른 바다가 연상된다.

 

호칭 말투

그는 "저기저기,있잖아"와 같은 말투를 즐겨쓴다. 즐겨쓴다는 표현보다 말버릇이라는 말이 더 옳을 것이다.

남에게 말 걸기를 좋아하는 그에게 그 말투를 쓰지 못하게 한다면 그가 다른 사람에게 먼저 말을 못 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것이다.

물론 그 말투를 쓰지 말란다고 쓰지 않을 그가 아니지만.

그는 존댓말을 쓰는 것을 싫어한다. 존댓말 보다 격식을 차리는 말투를 쓰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일 것이다.

그가 반말을 쓴다고 무례하다고 하는 사람이 곧 잘 있으나 그에게는 반말이 더 편할뿐,

상대를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다.

 

L /H

그는 작은 동물을 좋아한다.

자기 손바닥 보다 작은 생물이 움직이는게 신기하다는 이유에서다.
작은 생물을 아래에 놓고 본다기보다는 그렇게 작은 생명체가 움직이는 것에 동경(?)하고 있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그는 운동을 좋아한다.

본인 몸을 움직이는거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는 것을 더 좋아한다.

같이 운동하며 사람들과 노는 것이 즐겁다나 뭐라나.

그는 놀기 좋아한다.

아이돌을 하게 된 계기도 팬들과 같이 놀기 위해서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고 그로 인해 맡은 일에서는 소홀히 대하지 않으며 겉에서 보기엔 노는것 같지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싫어하는 것은 딱히 없다. 굳이 말하자면 그의 일이나 앞길을 막는 자..?

 

키사라기家

전국적으로 유명한 재벌가. 역사가 오래된 것은 아니나, 재산이 많다. 엄청난 자본을 기반으로 여러 사업을 하고 있지만, 이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사업은 엔터테인먼트 분야. 특히 모델과 패션 쪽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후계자 교육을 하고 있다고 소문이 나 있지만, 그 후계자의 모습은 아직 언론에 비쳐진 적이 없다. 형과 동생 둘 중 하나가 키사라기가를 이을 것이라고 대부분의 이들이 그렇게 믿고 있다. 이런 집안 탓에 금전적 부담은 없이 성장할 수 있었지만, 키사라기에 맞는 몸가짐을 가지라는 집안의 압박 덕에 그리 유복한 유년기는 보내지 못했다.

키사라기가의 사람들은 전부 푸른 머리카락에 푸른 눈을 가진 것이 유전적 특징이다. 

집안의 강압적인 분위기에 질린 그는 집안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자유분방함을 추구하는 그에게 품위를 유지하라는 것은 그를 감옥에 가둬 놓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집안으로부터 출가하는 것이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그의 꿈이다. 

© 2018 Wix.com으로 제작된 본 홈페이지의 모든 권리는 볼란테 스타즈!에 귀속됩니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00:00 / 00:00
bottom of page